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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앞으로 추구하고 만들어가고 싶은 회사의 모습이다.
1. 천국 같은 직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한다.
2. 천국 같은 직장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면 "올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로 인재는 모인다.
3. 직원의 복지와 자기 계발은 회사를 위한 투자이다.
4. 회사의 기본 원칙 "노동자로서의 도구가 아닌 창조의 가치를 지닌 한사람의 인간"
5. 회사의 직원의 원칙 "신뢰와 배려"
6. 야근 지양 - 필수가 아닌 선택
7. 직원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은 "비용"이 아닌 "투자"
- 정리
1. 천국 같은 직장을 목표로 끊임없이 노력한다.
2. 천국 같은 직장을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면 "올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로 인재는 모인다.
3. 직원의 복지와 자기 계발은 회사를 위한 투자이다.
4. 회사의 기본 원칙 "노동자로서의 도구가 아닌 창조의 가치를 지닌 한사람의 인간"
5. 회사의 직원의 원칙 "신뢰와 배려"
6. 야근 지양 - 필수가 아닌 선택
7. 직원을 만족시키기 위한 것은 "비용"이 아닌 "투자"
나의 게임 회사에 대한 신념 : 회사는 사람을 키우고 그 사람이 게임을 만든다.
회사가 게임을 만들기 위해 사람을 고용하여 일을 시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것이다.
잊지 말자
2010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해가 바뀌면서 마음가짐도 새롭게 하고 주변도 정리하면서 한 해를 열심히 살아보자고 스스로 다짐도 하여 본다. 새해가 되면서 바뀌는 것이 마음가짐 말고도 많지만, 이 가운데 당장 눈에 띄는 것은 아마도 달력이 아닐까 싶다. 우리가 현재 사용하는 달력의 구조를 살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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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캐스트 (http://navercast.naver.com/science/math/1793) >
교장선생님의 훈시 같다. 맞는 말이긴 한데 뭔 말인지 모르겠다.
"열심히 합시다. 우리의 비젼이 눈앞에 있어요. 문제를 잘 찾아서 해결안에 집중합시다. 해결책은 반드시 어딘가에 있는 법이니까요"
언뜻 들으면 멋진 말인데 새겨들으면 누구라도 할 수 있는 말이다.
총론을 원론적으로 말하는 상사의 조언은 각론을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부하에겐 아무 도움이 안된다.
좀더 구체적 지시를 위해 몇마디 질문을 하지만 실망감만 선물받는다.
결국 내가 알아서 하라는 얘기잖아..
맞다.
결국 우리가 알아서 해야 한다.
상사라는 자리 자체가 업무적 경력과 전문적 유능함을 입증해야 한다고 기대하지 말자.
무엇이든 엔터만 치면 튀어나오는 검색싸이트로 기대하지 말자.
높은 자리에 올라갈수록 여러 관계가 얽혀있어서 거시적인 얘기를 할 수 밖에 없다.
책임져야 할 일도 많아지고 신경써야 할 식구도 많아졌다.
그래서 총론밖에 말하지 못한다.
너무 구체적으로 말하면 잔소리한다고 손가락질 하고 너무 거시적으로 말하면 실무를 모른다고 지적질 당한다.
상사는 퍼즐조각을 맞추기 위해 먼저 보는 전체그림 같은 존재이다.
퍼즐 전체를 보아야 조각조각 흩어진 퍼즐 조각들을 찾아낼 수 있다.
대략 어느 부위에 무슨 색들이 모여있고 어디와 어디가 연관되어 있는지를 한번 보지 않고서는 조각을 그림대로 완성하기 쉽지 않다.
이처럼 상사는 밑그림을 그려주고, 여러 이해관계를 교통정리하며, 각자가 어떻게 연관되는지를 알려주는 사람이다.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는 우리가 직접 찾아야 한다.
선수와 코치가 사용하는 근육이 다르듯이 부하와 상사가 사용하는 근육은 다르다.
선수는 직접 장단지 근육을 써야 하지만 코치는 손을 써서 판을 짠다.
구체적인 각론을 콕콕 찍어서 시키는 상사 밑엔 심부름꾼만 있을 뿐이다.
상사에게 건 기대를 내려놓고 스스로에게 기대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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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얘기다.
하지만 상사도 직원들에 상사의 입장을 이해하라는 것은 너무 직원을 고달프게 만드는 것 같다.
상사만 쳐다보고 있다.
상사가 일을 시키기 전에는 움직일 수 없고 움직이지도 않고 움직이고 싶지도 않다.
상사의 의중에 안테나를 곤두세우고 그저 윗사람과 코드를 맞추는 데에만 심혈을 기울인다.
스스로 무엇을 만들고자 하는 의욕은 온데간데없고 윗사람이 쳐놓은 틀 안에 맞춰 일하려 한다.
그것이 제일 편하고 제일 안전하다.
인간은 본래 자발적이다.
자발적으로 공부할 때 더 잘되고 자발적으로 청소할 때 힘이 덜 든다.
다만 자발적으로 집중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판단할 수 있을 때 자발적이다.
내가 존재하는 목적이 무엇이고 오늘 이뤄야 할 결과가 무엇인지 알아야 스스로 판단하고 스스로 움직인다.
무엇을 위해 어떤 결과를 만들어야 하는지 알지 못하면 눈치만 보게 된다.
자발적으로 일했다가 공격당하면 자발성을 거둬들인다.
땅을 판다고 모두 모이라고 말해놓고 왜 땅을 파는지, 얼마나 땅을 파는지, 무엇으로 파는지를 알리지 않으면 그저 시키는 대로 모이기만 할 뿐이다.
나무를 심는지, 김장독을 묻는지, 굴착기가 필요한지, 삽이 필요한지 아무것도 모르니 자발적일리가 없다.
그래도 땅을 잘 파보려고 이것저것 준비해 온 사람에게 상은커녕 일만 몰리면 후회하게 된다.
다음부터는 이런 오지랖을 자제하기로 다짐한다.
자발성이 스스로에게 손해가 되면 자발적이었던 에너지만큼 수동적으로 급선회한다.
모처럼 용기를 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했지만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거나, 상사에게 꾸중을 들었거나,
내가 노력한 게 전혀 반영이 안 되고 수포로 돌아갔거나, 더 큰 고생만 했다면 그 다음부터는 절대 자발적으로 노력하지 않는다.
어떤 결과를 내야 하는지 명확히 알리지 않고, 지나치게 책임을 추궁하며, 실패에만 보복하고,
잘했어도 보상이 없으면서 자발적이기를 바라는 것은 칼 든 강도와 비슷하다.
http://blog.naver.com/easthan2/110073199740
요즘 정치/경제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간다.
나도 나이를 먹었나보다. ㅎㅎㅎ
보면 볼수록 답답하다.
사람들은 점점 더 남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사라져 가는 것 같다. 특히 정치하는 사람들...
겉으로만 위해주는 척하는 위선자들이 권력을 쉽게 잡나보다.
아니면 권력을 가지면 위선자가 되거나 되어야 하나보다.
국토균형발전 차원의 세종시 건을 더이상 권력 다툼의 도구로 사용하지 말고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방향성대로 연구와 노력에 힘을 써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네티즌의 글 중 마지막 글귀처럼 다른 세상으로 간 그분이 다시 오기전에는 행정 수도가 수정될 수밖에 없긴 하겠지만...
금연을 결심한 다음날, 술 먹을 행사가 생기고, 아침 조깅을 선언한 다음날, 아침부터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결심을 방해하는 어둠의 세력이 내 곁에서 보초를 서는 느낌이다.
실패한 사람은 핑계를 찾고 성공한 사람은 길을 찾는다더니 핑계거리는 많은데 길은 막막하다.
살을 빼겠다고 결심하는 것보다 작은 그릇에 밥을 먹는 것이 더 중요하다.
소설을 쓰겠다고 결심하는 것보다 오늘부터 석 장씩이라도 쓰는 게 중요하다.
요가에서도 현란한 여러 동작을 외우는 것보다 한 가지 동작이라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단다.
전화영어도 두꺼운 교재를 사는 것보다 매일 아침 20분씩 시간을 내는 게 중요하단다.
뚝심과 뱃심보다 뒷심을 키워야 한다.
패자는 결심하지만 꾸준하지 않고 승자는 작은 결심도 꾸준히 한다.
‘하고 싶다, 하고 싶다’ 만 외쳐가지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자발적으로 혼자 하기 어려우면 환경부터 바꾸자.
긍정적 단서는 늘리고 부정적 단서는 싸그리 없애는 것이다.
책 읽기를 결심했다면 긍정적 단서부터 늘려보자.
책들을 눈에 잘 보이는 장소에 두고, 독서 동호회에 가입하고, 독서에 관한 명언을 벽에 크게 붙이고, 친구와 약속을 하면 서점에서 만난다.
긍정적 단서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나를 독려하고 부추길 것이다.
반면에 부정적 단서를 가능한 한 없애버리자.
TV를 다른 방으로 옮기고, 어지러운 책장을 정리하고, 컴퓨터에 게임을 지워버리고, 핸드폰 요금제를 낮춘다.
부정적 단서들을 감춘 만큼 나를 덜 유혹할 것이다.
이제 ‘∼ 때문에’와 ‘다음부터’라는 말이 나올라치면 ‘∼덕분에’와 ‘지금부터’로 바꾸어 말해보자.
남이나 상황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때문에’와 오늘의 다짐을 흐리게 하는 ‘다음부터’는 실천의 천적이다.
어떤 상황에서도 ‘덕분에’라는 생각으로 실천력을 북돋고, 어떤 상황일지라도 ‘지금부터’라는 마음으로 노력다운 노력에 불을 붙이자.
야4당·시민단체의 정부에 대한 요구 사항 :
‘2010년 공동 예산 요구안’을 통해
▲ 4대강 예산 삭감
▲ 부자 감세 철회 및 서민 증세 반대
▲ 민생·복지·교육·의료·일자리 예산 증액 등을 ‘2010년 예산안 심의 및 통과의 3대 원칙’ 내세웠으며 세부 세출 분야에서
▲ 교육 예산 확대 및 등록금 문제 해결
▲ 학교 급식 및 아동·보육 예산 확대
▲ 신종플루 대책 및 보건·의료 예산 확대
▲ 비정규직 지원 및 실업·일자리 예산 확대
▲ 저소득층 지원 예산 확대
▲ 장애인 지원 예산 확대
“이명박 정부는, 물고기의 번식이 서민들 출산률 증가보다 더 중요합니까?”
- 이 말이 틀린건가?? 좌파 우파를 떠나서 진정 저말이 틀렸다고 생각하는 것인가?
법은 멀고 주먹은 가깝다는 말은 이제 옛말. 경기가 나쁘고 힘들수록 법을 알면 살 길이 보인다. |
2009-10-20 오전 11:08:36 게재 |
사기를 당하고도 어찌할 줄 몰라 손 놓고 있거나 왠지 법은 어려울 것 같아 포기했다면 주목하도록. 불법 주차 과태료 적게 내는 방법부터 빚더미에서 구제해줄 방법까지 인생을 든든하게 지켜줄 알짜 생활 법률을 소개한다. 한두 푼 아끼는 생활의 지혜 과태료, 벌점 할인 받기 불법 주차 과태료를 할인 받으려면 의견 제출 기간 내에 과태료를 자진 납부하자. 이 경우 과태료의 20퍼센트가 감경된다. 방법은 과태료 부과 사전 통지서에 나와 있는 납부자 전용 가상 계좌로 입금하면 되는데, 의견 제출 기한 내에 의견 진술 없이 납부하지 않을 경우 감경되지 않은 과태료를 모두 내야 한다. 교통법규를 어겨 누적된 벌점으로 면허가 정지될 위기에 처했다면 벌점을 20점 줄여주는 교통법규 교육을 받자. 면허가 정지되었거나 취소된 사람은 교통 소양을 교육 받으면 정지 처분이 20일 감경되며, 이 사람이 다시 교통 참여 교육을 받으면 정치 처분이 30일 추가 감경된다. 피트니스센터가 문 닫아도 걱정 끝 최근 피트니스센터의 폐업으로 회원들이 돈을 돌려받지 못하는 일이 속출하고 있다. 장기 회원으로 등록시 가격은 저렴하지만 ‘중간에 망하지 않을까?’ 고민스럽다면 이용 금액을 장기 할부로 결제한다. 그러면 차후에 피트니스클럽이 폐업하더라도 부도가 나서 돈을 줄 수 없다는 내용증명을 우편으로 보내면 카드 할부 대금 청구가 중단된다. 반대로 중간에 운동을 그만두어야 하는 경우에는 이용 일수에 해당하는 금액과 총 이용금액의 10퍼센트를 제외한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도움이 필요하다면 한국소비자원(www.kc a.go. kr)을 방문해보자. 무료 체험이 유료 체험으로 되기 전 스톱 인터넷상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무료 체험은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 되는 경우가 많다. 회원 가입 등의 계약시 동의한 약관에 무료 체험 기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유료로 전환된다는 내용이 있기 때문.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유료가 되어 소액 결제가 되었다면 휴대폰·ARS결제중재센터(02-3452-9114), 방송통신위원회 CS센터(국번 없이 1335)에 연락해 도움을 받는다. 속기 쉬운 범죄 피해 예방법 주부 울리는 취업 사기? 조심 또 조심 자녀 학원비라도 벌어볼 심사로 생활 광고지를 펼친다면 모집 직종과 급여 조건만 보지 말고 회사의 설립 연도, 직원 수 등을 전화상으로 반드시 확인한다. ‘월수입 ○○ 보장, ○○ 대기업 계열사, 주부 환영’ 등의 문구는 특히 조심한다. 반대로 입사 제의가 올 경우 어떤 사이트에서 이력서를 봤는지, 담당자의 이름이나 연락처, 업무 내용 등을 확인하고, 못 미더울 때는 노동부 고용안정센터(jobcenter.work.go.kr)에 확인한다. 취업 커뮤니티에 올라있는 취업 사기 경험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보아두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 다단계는 합법, 피라미드는 위법 다단계 판매는 합법적인 사업으로 자본금 3억 원 이상, 소비자피해보상보험(공제보험) 가입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다단계 판매원에게는 운전면허증처럼 다단계 판매원 등록증이 있고, 이 등록증에는 판매원이 소속된 회사가 명시되어 지방자치단체 홈페이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다단계 판매는 물건을 팔아야 돈을 벌지만, 피라미드 판매는 판매원을 등록하는 것으로 돈을 버는 위법. 다단계 판매를 시작할 때는 피라미드 판매가 아닌지, 믿을 만한 다단계 판매 회사인지 반드시 확인한다. 메신저 금전 거래시 본인과 확인할 것 인터넷 메신저에 친한 친구를 가장해 접속한 후 입금을 요구하는 메신저 피싱. 메신저 관련 회사는 범죄 예방 차원에서 메신저 대화시 ‘입금’ ‘계좌’ 등의 내용이 오가면 붉은색으로 경고 문구가 뜨게 하고 있다. 메신저 금융 사기는 일반적으로 인터넷 주소가 수시로 바뀌는 ‘프록시 서버’를 사용해 피의자의 실제 위치를 찾기 힘들다. 현금 인출도 ‘대포 통장’을 사용하거나 인터넷뱅킹이나 자동이체를 해두면 검거하기 힘들므로 반드시 본인과 통화한 뒤 금전 거래를 한다. 빚으로 힘들 때 도움 되는 제도 대부업체 대출 상담도 신중하게 본인에 대한 대부업체의 신용 조회 기록이 많을수록 그 소비자는 신용 점수가 낮아져 향후 제도권 금융기관 이용시 불이익을 받는다. 이런 신용 조회 기록은 3년간 남기 때문에 대부업체 대출 상담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하는 것이 좋다. 관할 시·도 지사에 등록된 대부업체를 이용하는 것도 중요하다. 대부업체(불법 사금융)와 금융 거래로 인해 피해를 당한 경우 한국대부소비자금융협회에서 운영하는 대부업피해신고센터(02-3487-5800)에 신고해 도움을 받는다. 빚이 많아도 살아날 구멍은 있다 은행 대출금을 30일 동안 갚지 못하고 총 채무액이 5억 원 이하라면 신용회복위원회(www.crss.or.kr)에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다. 다른 요건도 충족이 된다면 상환 기간 연장, 이자율 조정, 채무 감면도 받을 수 있다. 대부업체 채무자의 경우 신용불량자라면 신용회복기금(www.c2af.or.kr)의 채무 조정을 통해서 이자를 전액 감면받고, 무이자로 원금만 최대 8년간 나눠 갚아 신용불량자를 면할 수 있다. 신용회복지원 콜센터(1588-1288)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그외에도 신용회복기금의 전환 대출을 통해 금리를 낮출 수 있는데, 전환 대출을 비롯한 많은 제도들은 연체가 되어 상환이 힘든 경우 바로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유리하다. 나혜진 리포터 happom@naver.com |
기적은 쉽게 일어나지 않아.
僕たちにとって起きた奇跡はただ君が一人で待っていてくれたということ
우리들에게 일어난 기적은 단지 네가 혼자 기다려주었다는 거야.
最後まで冷静だった君に僕ははんて言おう。
마지막까지 냉정했던 너에게 뭐라고 해야할까
どんな風に心の穴を塞げばいいのか。
어떻게 해야 마음속의 허전함을 잊을 수 있을까.
僕は過去をよみがえらせるのではなく
난 과거를 뒤돌아볼 것이 아니라
未来に期待するだけではなく
미래에 대해 기대만 할 것이 아니라
現在を響かせなければならない。
현재를 살아갈려고 해.
あおい。
아오이.
君の孤独な瞳にもう一度、僕を探すことができたら
너의 고독한 눈동자에 다시 한번 내게 비치게 된다면
そのとき、僕は、君を。
그 때 나는 너를..